이경실, '4번 달걀' 고가 판매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품질 월등히 좋아"코미디언 이경실이 자신이 운영하는 달걀 브랜드 '우아란'의 고가 판매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난각번호 4번 달걀을 30구에 1만 5000원에 판매해 논란이 되자, 11월 19일 SNS를 통해 "품질 하나만큼은 월등히 좋다"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조혜련 SNS 홍보로 시작된 논란논란은 11월 16일, 동료 개그우먼 조혜련이 자신의 SNS에 이경실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을 홍보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조혜련은 "이경실의 우아란 진짜 달걀 중에 여왕이다. 너무 맛있다!! 강추강추, 꼭 한 번 드셔보세요. 사람이 우아해져요"라며 적극적으로 제품을 추천했습니다.그러나 조혜련이 공개한 사진 속 달걀에 찍힌 난각번호가 '4번'으..
방송가핫이슈 클릭
2025. 11. 19.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