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연예뉴스 > 드라마⏰ 2025년 11월 6일 |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 조회 10.2K 지난 5일 디즈니+에서 공개된 '조각도시'가 첫 선을 보인 지 하루 만에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이 작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연 주인공 박태중 역의 지창욱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에 있습니다. 2017년 영화 '조작된 도시'의 후속작이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탄생한 태중의 모습이 팬들과 비평가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나무처럼 뿌리내린 태중의 캐릭터 설정지창욱은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를 설정할 때 작가 오상호님이 '태중이는 나무 같았으면 좋겠다'는 한마디 때문에 애를 많이 썼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평범한 배달기사 태중이 살인 누명으로 감옥에 가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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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 9.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