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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페어링 지민♥제연 달달했던 순간 모음 TOP20 - 심쿵 명장면 총정리

⏰ 2025년 11월 21일 |  연예뉴스
채널A '하트페어링'의 최고 커플 지민♥제연! 이탈리아 회전목마 첫 데이트부터 서울 눈 내리는 밤까지, 두 사람의 심쿵하는 달달한 순간들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5MC와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든 전설의 명장면 TOP20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이탈리아 시절 - 운명적 첫 만남

ITALY MOMENT | 이탈리아 토스카나 피렌체
 #1
회전목마 첫 데이트 - 운명의 시작
이탈리아 피렌체의 회전목마에서 시작된 지민과 제연의 첫 만남! '로맨틱 엘리트남' 안지민과 '알파걸 변호사' 이제연이 마주친 순간부터 특별한 케미가 흘러나왔습니다. 이탈리아의 낭만적인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두 사람의 첫 장면은 지금 봐도 설레는 명장면입니다.
피렌체광장첫데이트지민제연
피렌체광장 첫데이트지민제연

 1차 계약 연애 - 3일간의 달콤한 시작

 CONTRACT DATING | 서울 3일간의 연인
 #2
대방어 식사 - 세심한 배려의 시작
1차 계약 연애의 첫 데이트에서 지민은 제연이 평소 먹고 싶어했던 '대방어' 식당을 첫 데이트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제연의 바람을 기억하고 실천에 옮긴 지민의 세심함에 제연은 기쁨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죠. 대학 생활 이야기와 첫 연애 스토리로 대화를 리드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 지민의 배려가 돋보인 순간입니다.
서울에서 첫데이트 지민제연
서울에서 첫데이트 지민제연
 #3
티 오마카세 - 제연의 취향 저격
계약 연애 둘째 날, 지민은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 제연을 픽업한 뒤 제연이 좋아하는 차를 마시러 가 '티 오마카세'를 즐겼습니다. 제연의 취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준비한 데이트 코스에 MC들도 "한 편의 드라마 같이 자연스럽고 완벽한 데이트"라며 극찬했죠.

 

티오마카세 데이트하는 지민제연
티오마카세 데이트하는 지민제연

 

 

 

 #4
연극 관람 귓속말 - 친밀감 폭발
소극장에서 연극을 관람하며 조근조근 '귓속말'을 나눈 두 사람! 가까운 거리에서 속삭이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 친밀감이 급상승했습니다. 이 장면을 본 MC들과 시청자들의 당도가 함께 올라간 순간이었죠.

 

연극보며 귓속말하는 지민제연
연극보며 귓속말하는 지민제연

 

 #5
삼겹살 데이트 - 반주와 진지한 대화
전날 약속했던 삼겹살을 먹으러 간 두 사람은 '반주'를 곁들이며 원하는 연애 스타일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술을 마시며 서로에게 한층 더 솔직해진 모습을 보였고, 지민은 "제연아, 취하니까 더 친근해서 매력 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삼겹살데이트하는 지민제연
삼겹살데이트하는 지민제연

 

 

취한모습의 제연을 귀여워하는 지민

 

 #6
네컷 사진 하트 포즈 - 첫 스킨십
'네컷 사진' 부스에서 '하트' 포즈를 취하며 설레는 데이트를 마친 두 사람! 서로의 위시리스트였던 네컷 사진을 함께 찍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눈 순간입니다. 이 사진은 훗날 크리스마스 데이트에서 제연이 질투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죠.

 

인생네컷 사진찍는 지민과 제연
인생네컷 사진찍는 지민과 제연

 

 #7
동물 이모티콘 애칭 - 여우🦊와 토끼🐰
계약 연애 첫날 밤, 페어링하우스로 돌아온 지민과 제연은 서로의 애칭을 '동물 이모티콘'으로 정했습니다. 지민은 여우🦊, 제연은 토끼🐰! 이 애칭은 방송 종료 후까지 이어져 두 사람의 SNS에서도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로 이모티콘 골라주는 지민제연

 

#8
"아기 몇 명 낳고 싶어?" - 미래를 그리는 질문
계약 연애 마지막 날, 서울 근교로 떠난 두 사람. 페어링하우스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지민은 "아기 좋아해? 결혼하면 아기 몇 명 낳고 싶어?"라고 제연에게 물으며 조심스럽게 '미래'를 그려봤습니다. MC 최시원은 지민의 멘트에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속 대사를 듣는 것 같았다"며 물개박수를 쳤죠.
자녀계획 물어보는 지민제연
자녀계획 물어보는 지민제연

 

 

 

 

 #9
"다시 3일 할까?" - 아쉬움의 직진 고백
계약 연애 종료 시간이 다가오자 지민은 "앞으로 서로 다른 사람이랑 데이트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질투 날 것 같다, 내일부터 널 어떻게 대하지"라며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고 "다시 3일 할까?"라고 직진 고백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연을 향한 '원 앤 온리' 마음을 표현한 장면입니다.

 

데이트종료 아쉬워하는 제연지민
데이트종료 아쉬워하는 제연지민


 크리스마스 - 엇갈림과 재회의 드라마

🎅 CHRISTMAS SEASON | 가슴 아픈 엇갈림에서 달콤한 재회까지
 #10
크리스마스 이브 - 제연이 지민 방 찾아가기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에서 지민과 엇갈린 제연! 지민이 메기녀 수아와 데이트하는 동안 상윤과 동해로 향했던 제연은 마음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페어링하우스로 돌아온 후, 제연이 직접 지민의 방을 찾아갔고 지민의 "나 보러 왔어?"라는 질문에 제연은 단호하게 "응"이라고 답하며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했습니다.
지민방 찾은 제연
지민방 찾은 제연

 

 #11
네컷 사진 질투 - 귀여운 감정 표현
크리스마스 데이트에서 재회한 두 사람! 전날 밤 마음의 결정을 내린 제연은 와인 한 잔을 들이킨 뒤 지민과 수아가 찍은 '네컷 사진'에 그간 볼 수 없던 질투를 가동했습니다. 평소 쿨한 제연의 귀여운 질투에 지민은 더욱 심쿵했죠.
지민데이트를 질투하는 제연
지민데이트를 질투하는 제연

 

 #12
"오빠인 줄 알고 진짜 반가웠어" - 진심 고백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시작 직전 지민과 엇갈렸던 순간에 대해 제연은 "(상대가) 오빠인 줄 알고 진짜 반가웠어"라고 말하며 진심을 표현했습니다. 지민이 자신을 픽업하러 올 것이라 기대했던 제연의 솔직한 마음이 드러난 순간이었죠.
오빠인줄알고 반가워했다는 제연
지민인줄알고 반가웠다고 말하는 제연

 

 #13
트리 앞 기념사진 - 귀여운 눈맞춤
끊이지 않는 '티키타카' 대화를 이어나간 두 사람은 트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귀여운 눈맞춤을 나눴습니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면서도 서로를 계속 바라보는 모습에 MC들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앞에서 눈맞춤하는 지민제연
크리스마스 트리앞에서 눈맞춤하는 지민제연
 #14
"난 늘 너였어, 제연아" - 전설의 직진 고백
우산 하나를 나눠 쓴 채 번화가를 걷던 중, 지민은 "난 늘 너였어, 제연아"라며 여전한 직진 고백을 감행했습니다! 이 한마디에 제연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심쿵했던 전설의 명대사입니다. PD는 "제연을 바라보는 지민을 통해 '남자가 좋아할 때 저런 모습이구나' 하는 걸 느낀다. 요즘 좀 보기 어려운 광경이라 그런지, 그 찐텐션이 귀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난 늘너였다고 고백하는 지민
난 늘너였다고 고백하는 지민

 

 #15
짜장라면 끓여주기 - 찐 연인 바이브
페어링하우스에 돌아온 후에도 달달함은 계속되었습니다. "짜장라면이 먹고 싶다"라는 제연에게 지민이 직접 짜장라면을 끓여주면서 둘만의 야식을 편안하게 즐기는 모습으로 '찐 연인'의 바이브를 자아냈습니다.
제연에게 짜파케티 끓여주는 지민
제연에게 짜파케티 끓여주는 지민


 1박2일 홈데이트 - 완벽한 로맨스의 정점

🏠 HOME DATE | 최종 선택 전 마지막 확신
 #16
피렌체 스타일 재현 - 서로를 위한 준비
1박2일 홈데이트에서 두 사람은 피렌체 데이트 당시 서로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옷차림을 그대로 재현하며 나타났습니다! 이탈리아에서의 첫 만남을 기억하며 준비한 이 깜짝 이벤트는 서로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는 순간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홈데이트 가는 지민제연
크리스마스 홈데이트 가는 지민제연

 

 #17
제연의 불고기 요리 - 진심이 담긴 손길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 제연은 지민을 위해 직접 불고기를 만들어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어설픈 솜씨였지만 진심이 담긴 요리는 지민의 '폭풍 먹방'을 이끌어냈죠. 오붓한 저녁 식사 도중 제연은 결정적인 고백을 합니다.
지민에게 불고기요리해주는 제연
지민에게 불고기요리해주는 제연

 

 제연: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 직전, 오빠가 나에게 잘못 왔을 때 확신이 생겼다"

 지민: "자꾸 내 마음대로 판단해서 미안하고, 그럼에도 마음을 열고 있어 줘서 고맙다" (손을 내밀며)

 

 #18
손 잡기와 최애 사진 공유 - 급속 친밀감
지민의 손을 덥석 잡은 제연! 이후 자신의 사진첩 속 '최애 사진'을 지민에게 공유하며 친밀함을 더했습니다. 급속한 관계 진전을 보인 두 사람은 이미 연인 그 자체였죠.

 

크리스마스 홈데이트에서 손잡는 지민제연
크리스마스 홈데이트에서 손잡는 지민제연

 

 #19
5초 눈맞춤 - 전설의 순간
놀이공원으로 향한 두 사람! 서로에게 어울리는 머리띠를 추천하며 웃음을 나눈 뒤, 이탈리아의 회전목마를 재현하듯 서울의 회전목마 앞에 섰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 5초간의 눈맞춤이 이루어졌습니다! 서로의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 MC들과 시청자들 모두 '심멎'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놀이공원데이트하면서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못하는 지민제연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못하는 지민 제연
 #20
불꽃놀이 손잡기 & 눈 내리는 밤 - 美친 엔딩
5초 눈맞춤이 끝나자마자 갑작스럽게 불꽃놀이가 터졌고, 지민은 제연의 손을 가만히 잡은 채 함께 불꽃놀이를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놀이공원에서 나오는 길, 지민이 제연과 함께 보고 싶어했던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서울까지 이어진 '수미상관' 서사가 완성되는 순간이었죠. 5MC들은 "레전드 데이트 경신, 두 사람은 오늘부터 1일!"이라며 로맨틱 지수를 '풀 충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놀이공원에서 불꽃놀이 보는 제연지민
놀이공원에서 불꽃놀이 보는 제연지민

 최종 선택 & 현실 커플의 달달함

 FINAL & REALITY | 방송을 넘어 현실로
 BONUS #1
어깨 감싸 안으며 재회 & "그랬나 봐" 쿨 고백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한 두 사람은 어깨를 감싸 안으며 재회했습니다. 에필로그 영상에서 지민이 "이탈리아에서 우재 형과 셋이 식사했을 때, 네가 나한테 관심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농담조로 말하자, 제연은 "그랬나 봐"라고 쿨하게 고백해 지민을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서로를 선택한 제연과 지민
마지막 서로를 선택한 제연과 지민

 

 BONUS #2
현실 데이트 목격담 - 제연 가방 들어주는 지민
방송 종료 직후인 6월 29일, 서울 양재동에서 데이트 중인 두 사람이 목격되었습니다! 목격자는 "방송 때랑 똑같아서 놀랐다. 더웠는데 제연님 빵빵 터지시고 사이 넘 좋아보였다"며 "제연님 가방을 지민님이 자상하게 끙끙메고 가시더라"고 전했습니다. 방송에서의 달달함이 현실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순간입니다.
지민과 제연 양재동데이트 목격 사진
지민과 제연 양재동데이트 목격 사진

 

 BONUS #3
럽스타그램 - "지민 시선 속엔 항상 제연"
7월 1일, 지민은 SNS에 이탈리아 촬영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제연과 함께 이탈리아 거리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에 팬들은 "지민 시선 속엔 항상 제연", "결혼하면 축의금 내고싶다"는 응원을 보냈습니다. 제연도 강아지 이모티콘 댓글을 남기며 공식 럽스타그램을 시작했죠!
피렌체에서 제연만 바라보는 지민 SNS이미지
피렌체에서 제연만 바라보는 지민 SNS이미지


 왜 지제연이 최고의 커플인가?

지민과 제연의 20가지 달달한 순간들을 돌아보면, 이들이 왜 하트페어링 최고의 커플로 평가받는지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진정성 있는 감정 표현입니다. 지민의 끊임없는 직진 고백과 제연의 점점 열리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둘째, 세심한 배려입니다. 대방어 식사부터 티 오마카세, 피렌체 스타일 재현까지 서로를 위한 작은 배려들이 쌓여 큰 사랑이 되었습니다.

셋째, 동화 같은 로맨스입니다. 5초 눈맞춤, 불꽃놀이, 눈 내리는 밤 등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순간들이 실제로 펼쳐졌습니다.

넷째, 현실로 이어진 사랑입니다. 방송 종료 후에도 양재동 데이트, SNS 럽스타그램 등을 통해 진짜 연인 관계로 발전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트페어링 박철환 PD: "제연을 바라보는 지민을 통해 '남자가 좋아할 때 저런 모습이구나' 하는 걸 느낀다. 요즘 좀 보기 어려운 광경이라 그런지, 그 찐텐션이 귀하다. 그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진다"


 팬들의 반응

지제연 커플의 달달한 순간들은 방송 내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의 '펀덱스 차트'에 따르면 출연자 개인 화제성에서 제연과 지민이 각각 1위와 4위를 기록했으며, '하트페어링'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1주 연속 톱5를 기록했습니다.

제연의 인스타그램에는 "맞은편에 지민님이길", "지민오빠랑 현커 맞죠? 너무 축하해요", "결혼까지 골인하길" 등의 응원 댓글이 봇물을 이뤘고, 지민의 SNS에는 "지민 시선 속엔 항상 제연", "두분 꽁냥꽁냥 하시는 거 설레네요 행복하세요" 등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MC 최시원이 지민의 멘트를 듣고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속 대사를 듣는 것 같았다"며 물개박수를 친 것처럼, 지민의 장인급 멘트 플러팅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기대

이탈리아 회전목마에서 시작해 서울 눈 내리는 밤까지, 지민과 제연은 완벽한 러브스토리를 써내려갔습니다. 20가지 달달한 순간들은 각각이 모두 명장면이었고, 그 순간들이 모여 하트페어링 최고의 커플을 탄생시켰습니다.

방송을 넘어 현실로 이어진 이들의 사랑! 제연이 SNS에서 유일하게 지민만을 팔로우하고 있고, 두 사람이 여우🦊와 토끼🐰 이모티콘으로 서로를 표현하며, 양재동에서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현실 커플로서의 모습도 완벽했었습니다.

둘의 공식입장없는 결별설과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삭제된 제연과 지민의 럽스타그램사진이 조용히 재공개가 되어 둘이 잠시 헤어졌다 다시 만나기로 한것을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하트페어링 60%의 커플 성공률 중 가장 주목받는 지제연 커플! 팬들은 "지제연 결혼까지 골인하길", "진짜 사랑으로 발전해서 너무 좋다", "하트페어링 최고의 성공 사례"라며 사귀다 잠시 헤어졌다 만나는 일은 연인간에 흔한일이라면서 두 사람의 핑크빛 앞날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운명적 만남이 서울에서 꽃피우고, 이제는 현실에서 계속되고 있는 지민과 제연의 사랑! 20가지 달달한 순간들은 영원히 팬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입니다. 최근 결별설이 제기되었지만, 둘의 공식적인 입장표명이 없었던 점, 삭제되었던 제연의 럽스타그램이 다시 공개된 점으로 보아 우리가 사랑하는 지제연커플이 고비를 넘기고  결혼까지 아름답게 이어지길 많은 팬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


 관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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